창업/프랜차이즈 광고주를 위한 데이블 네이티브 광고 활용하기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요즘,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타겟해 광고를 할 수 있을까요? 이미 다양한 프랜차이즈 본부에서 데이블을 통해 예비 창업자를 만나오고 있습니다.

데이블에서 창업/프랜차이즈 업종은 1:1 상담 신청, (비) 대면 창업설명회 모집 등을 위한 고객정보 수집 캠페인이 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은 예비 창업자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캠페인 전략 팁입니다.


아래 안내 드리는 광고 문구는 예시이며, 광고 관련 법령 등의 위반에 대한 판단은 광고주 및 대행사에서 하셔야 합니다. 이에 따른 책임은 광고주 및 대행사에 있으므로 광고 문구와 관련된 규정에 관하여 검토 후 광고 문구를 결정하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1. 캠페인 준비하기

캠페인을 집행하기 위해 먼저 콘텐츠를 준비해야 합니다. 콘텐츠는 광고 제목과 이미지, 광고 연결 페이지로 구성됩니다.

광고 제목과 이미지

데이블은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인 만큼 데이블 네트워크에서 잠재 고객에게 소구되는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텐츠를 통해 진성 예비 창업자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프랜차이즈 자사 분석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타겟 고객, 프랜차이즈의 차별화된 강점과 지금 창업을 해야 하는 혜택 등을 광고 제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광고 제목에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의 예시입니다.

타겟 고객

“예비은퇴자”, ”은퇴 1년 앞둔”, “대기업 때려치고”, “부부창업”, “여성 주부창업”, “경력단절여성”, “육아하며”, “젊은 엄마”, “30대주부”, “청년”

차별화된 강점